[서울중앙뉴스=바타인애기자] 중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2일 목요일 중랑구용마폭포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아이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따뜻한 보육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중랑구 관내 민간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신체 활동과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중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꿈나무 가족운동회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학부모와 교직원 간에는 신뢰와 화합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