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뉴스=김유신PD] 사단법인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 충주지부(회장 송기성)는 어제 28일 오후 2시에 충주시 자유시장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 충주지부 임직원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조를 나누어 도로변과 공원,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온 힘을 쏟았다.
더불어 단체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기성 충주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및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 충주지부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은 물론, 환경 보존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