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뉴스, 충주시민기자기자] 충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고성능 ‘와이파이 7’ 장비로 교체·확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설치되어 노후화된 시내버스 87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철거하고 최신 고성능 와이파이 7(AP) 장비로 전면 교체한다.
아울러 신규 시내버스 10대에도 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해 총 97대의 시내버스에서 고품질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설치 작업은 통신사업자인 LGU+를 통해 9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달 중순부터는 한층 빨라지고 개선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대중교통 인터넷 환경 개선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상시 점검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편의 정책을 꾸준히 발굴·확대할 계획이다.